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와사회위원회(이재호 위원장)가 24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된 '73회기 2차 정기 실행위원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너머, 사회대전환을 위한 NCCK의 생명·정의·평화 행동(이하 생명정의평화행동)' 구성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소식을 접하고,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조성암 대주교, 총무 김종생 목사)가 지난 2015년부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부활주일)까지를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로 지키고 있는 가운데 부활주일인 20일 저녁 7시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감사와 소망의 밤'으로 모여 부활절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이 주최하는 '한국 현대사와 제주 4.3: 억압과 저항의 기억, 그리고 치유와 화해' 특별 세미나가 지난 18일 연세대 연합신학원에서 개최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독일 나치 정권에 저항하며 행동하는 신앙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본회퍼의 삶을 다룬 영화가 상영 중인 가운데 신학계에서 본회퍼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연세대 신과대학이 11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1일 오후 3시 연세대 원두우신학관 예배실에서 '2025 제60회 연세신학 공개강좌'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달이 인간의 노동할 기회를 빼앗으면서 종국적으로 인류가 노동 종말의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 미래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개신교 노동신학을 새롭게 정초하려는 시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 위원장)가 14일 오전 7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701호에서 한국교회봉사단(김태영 대표단장)과 공동으로 영남지역 산불피해 관련 한국교회의 효율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라운드테이블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이하 교회협)는 2025년 부활절을 맞이해 '우는 자들이 누리는 부활의 기쁨! 춤추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살전5:16-18)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정의평화사제단과 나눔의집협의회는 매년 고난주일과 성탄절에 고통 받는 이웃들의 현장으로 찾아가 거리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 고난주일인 13일 오후 3시 국회 앞(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역 2번 출구)에 130여 명이 모여 '전세 사기 피해자들과 함께하는 고난주일 연합 성찬례'를 가졌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신학아카데미 2025년 봄학기 '혜암 이장식 교수 기념 학술세미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세미나실에서 '구약 율법과 신약 복음의 구원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2025 제2차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 에큐포럼이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충정로 소재 기사연 공간이제에서 열린다. '시온주의의 해체와 팔레스타인 해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최형묵 박사(천안살림교회), 임재성 변호사(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시마 자예드(팔레스타인 활동가)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포럼은 유튜브 '기사여TV'로도 중계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송병구 위원장)가 '2025년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남측초안을 발표해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했습니다. 다음은 남북공동기도문 기도문 전문.
김진호 작가(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가 오늘날 한국사회의 가장 강력한 권력세습 카르텔로 강남권 대형교회를 지목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교회내 최고의사결정기구 운영 실태 전반을 살펴본 결과 최고의사결정기구 종류는 '당회'가 60%로 가장 많았고 '제직회' 16%, '운영위원회' 14% 등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설교] "형제, 자매, 그리고 어머니""폭싹 속았수다"라는 말은 제주도 방언으로 '매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뜻입니다. 평생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묵묵히 무쇠처럼 일만 하다가 먼저 세상을 떠나는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