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NCCK는 "위기의 시대에 종교의 사명은 화합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다. 불교도와 그리스도인, 나아가 모든 종교인들이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 평안과 화합의 세상으로 안내해야 한다"며 "분노와 탐욕을 내려놓고 평화와 화해가 강같이 흐르는 세상을 향해 인도해야 한다"고 전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베리타스 초대회장을 지낸 고 이장식 박사의 사모 박동근 권사가 11일 노환으로 소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기독교의 믿음을 유교의 핵심 사상과 비교하여 설명한 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양명수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최근 「기독교사상」에 기고한 글에서 기독교의 믿음 그리고 죄에 대한 이해를 '미발의 중' '경(敬)' 등의 유교의 사상과 잇대어 분석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가 8일 오후 안암동 소재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몰트만의 한국인 제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몰트만 박사의 첫 한국인 제자 김균진 박사가 원장으로 있는 한국신학아카데미와 몰트만의 또 다른 제자들이 활동 중인 온신학아카데미(원장 김명용 박사)가 공동 주최하여 국제 세미나 형식으로 기획됐는데요. 이날 세미나에는 몰트만의 막내 딸이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연구원장인 프리드리케 박사 외에 몰트만의 제자들 9명 중 7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 학술세미나가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 세미나실에서 개최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故 숨밭 김경재 박사 1주기 추모예배와 출판 기념행사가 6일 오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과 장공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잇따라 열리며 고인의 신학적 유산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상」이 몰트만 특집호(4월)을 발간한 가운데 유석성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이 '위르겐 몰트만과 한국신학, 한국교회'라는 주제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글에서 유 박사는 몰트만과 한국의 만남과 전개 과정 그리고 몰트만 신학이 한국 신학에 끼친 영향에 대해 논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74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가 23일 오후 서울 연지동 소재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실행위에서 유안건으로 이월돼 재상정된 헌장세칙 제23조 개정안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해당 개정안은 토론 끝에 최종적으로 부결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오랫동안 '음란한 여인'으로 낙인찍혀온 호세아의 아내 고멜 이야기를 새로운 각도에서 살펴보고 고멜의 삶이 지니는 목회상담적 의미를 조명한 연구 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조직신학회가 내달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성락성결교회에서 '교회의 공공성과 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21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기독교 파시즘을 비판하며 성서해석의 내용적 독점에 문제를 제기한 연구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신학논단」(123호)에 발표한 논문 '성서 해석의 공공성과 규범적 해석 이론: 종교-인종적 구성 이런과 룻기 재독해를 통한 기독교 파시즘 비판'에서 김영선 학술연구교수(장신대, 선교학)는 성서해석을 내용 보다 형식, 즉 규범적 조건으로 재정의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한결 같이 노숙인 사역에 몰두해 온 권영종 목사(이수교회 은퇴목사)가 소설 『서울역에서』(우리와누리)를 펴냈습니다. 추천사를 쓴 이훈삼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는 "소설은 허구인데 '서울역에서'는 사실적 허구"라며 이 책에서 작자 자신과 노숙인의 삶이 교차하고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이스라엘의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습으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태와 관련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하는 긴급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10일 '창세기, 과학적 사실인가? 신앙고백인가?'를 주제로 2026년 봄학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창주 박사(한신대 은퇴교수, 구약학)는 창세기뿐 아니라 창조와 관련해 성경 전체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유학생들을 강제 출국시킨 혐의를 받는 한신대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대 이들의 출국 관련 문건을 최종 결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을 둘러싸고 학교 당국에 해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유럽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예는 15세기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설립된 '오스페달레 데이 이노첸티'(Ospedale degli Innocenti)입니다. '무고(無辜) 사람들의 병원'이라는 뜻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