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김진한 편집인

NCCK

"외국인 노동자를 쓰다 버리는 소모품 취급해선 안돼"Jun 25, 2024 12:32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원용철 위원장)가 화성 소재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25일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사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adam

"인간의 성은 리비도 차원에만 머무르지 않아"Jun 20, 2024 07:02 AM KST

성 인지 감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인간의 성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요구되는 가운데 인간의 성이 보이지 않는 차원을 가진다며 성을 타인과 자신 간의 인격적인 관계의 문제로 보고 이를 논구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parkyoungsik

"돈이 신학되고 진리 기준되면 학술 탄압 반복될 것"Jun 15, 2024 07:16 AM KST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최근 서면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교원 징계위원회의 해임 결정에 대해 "정치적 압력에 굴복한 것이라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공식적인 해임 통보는 받지 못했다는 박 교수는 6월 18일 학교 이사회를 통한 징계처분을 앞두고 비교적 담담하게 또 소신껏 자신의 입장을 전했는데요. 최종적으로 해임 통보를 받게 될 시 박 교수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교원소청을 비롯해 위법적인 사안에 있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아래는 일문일답 전문.-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카이브 및 아카이브 오픈기념식 개최Jun 15, 2024 06:45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더라운지 최영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카이브' 오픈 및 오픈기념식을 갖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parkyoungsik

한국조직신학회, 박영식 교수 해임결의안 철회 요청서 채택Jun 12, 2024 01:50 PM KST

서울신대 교원징계위원회가 박영식 교수에 대해 해임을 결정한 가운데 이를 최종 승인하는 학교 이사회의 결정을 앞두고 한국조직신학회(회장 이찬석 교수)가 12일 박영식 교수 해임결의안 징계철회 요청서를 채택했습니다. 학회 측은 해당 문건을 학회 이름으로 발표할지를 놓고 익명 투표를 진행한 끝에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었는데요. 학회 측은 이 문건을 대학측에 내용증명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해당 문건 내용 전문.

하이데거

하이데거의 사상 통해 삶과 과학 기술과의 관계 조명Jun 07, 2024 11:35 AM KST

하이데거의 사상을 통해 우리의 삶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살피는 연재글이 「기독교사상」 최신호(5월)에 실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동존재'와 '테크네' 개념을 통해 보는 기술시대"란 제목의 글을 기고한 임현진 연구교수(이화여대 여성신학연구소)는 신학이 아닌 철학에 기대 과확기술과 인공지능 시대를 진단하는 기획에 대해 "신학과 철학의 차이를 염두에 두면서 한쪽을 다른 한쪽에 종속시키려는 무리한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철학적 사유는 신앙과 혼돈됨 없이 오히려 신앙을 더 선명하게 밝혀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위르겐 몰트만 박사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지다Jun 05, 2024 11:15 AM KST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박사가 별세했습니다. 향년 98세. 독일 튀빙겐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로 활발한 저술활동을 벌였던 몰트만 박사는 대표작 『희망의 신학』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등을 펴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parkyoungsik

서울신대 교원 징계위, 박영식 교수 해임 결정Jun 04, 2024 07:23 PM KST

서울신대 교원징계위원회가 4일 징계위원회를 다시 열어 박영식 교수를 끝내 해임시켰습니다. 중징계에 해당하는 해임 처분을 받을 경우 3년 동안 교원 재임용이 금지되며 연금·퇴직금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yonsei

"'무로부터의 창조'와 '혼돈을 극복하는 창조' 양립 가능"Jun 01, 2024 06:44 AM KST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교리와 '혼돈을 극복한 창조'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구약학자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ms

'박영식 교수 징계 철회를 위한 서울신대 재학생·동문' 모임, 입장문 발표May 30, 2024 11:13 AM KST

최근 한국성결신문에 실린 '유신진화론에 대한 서울신학대학교의 입장문'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이 '박영식 교수 징계 철회를 위한 서울신학대학교 재학생, 동문 모임'의 이름으로 발표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kijang_01

"교회는 탈근대주의 답해야 하고 가나안 성도 집중해야"May 29, 2024 11:19 A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회자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기장미래포럼이 2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발제자들은 기장의 미래를 염려하며 목회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했는데요. 먼저 허 목사는 교회가 빠진 위기를 두 가지 현상으로 분석했다. 하나는 교회의 내적/질적 중심으로서 성장의 정체와 퇴보 그리고 다른 하나는 교회의 외적/질적 중심으로서 사회적 신뢰의 하락이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프라하 기행] 성지는 장소가 아니라 관계

성상파괴한 개신교인들, 왜 성지순례 중단 안할까?May 27, 2024 12:15 PM KST

서울대 손은실 교수(종교학과)가 기독교 성지순례 역사를 개관하며 기독교 순례의 변천사를 관통하는 "성스러운 장소는 신성과의 만남을 매개하는가?"란 질문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손 교수에 따르면 기독교 순례의 변천사는 순례에 대한 옹호자와 비판자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는데 성지순례를 옹호한 사람들은 순례를 영적 변화와 신앙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영적 여정이라고 본 반면, 반대자들은 순례가 물질적인 요소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육체적이며 도덕적인 위험에 순례자들을 노출하고, 진정한 영적 성장과는 거리가 있다고 주장해 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su_03

"복음을 천박한 '싸구려 은총 거래' 수준으로 전락시켜선 안돼"May 25, 2024 12:17 AM KST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2024년 봄학기 학술세미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가?'라는 주제로 24일 서울 안암동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yeon

"기독교 문해력으로 선교를 대체할 수 있을까?"May 21, 2024 05:41 PM KST

한신대 신학대학원, 연세대 신학대학원 그리고 성공회대 신학대학원이 연대를 구축한 이른바, '한연성 신학 연구 네트워크' 제1차 심포지엄이 21일 오후 3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열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son_03

"박영식 교수는 '무로부터의 창조' 부정한 적 없어"May 17, 2024 06:26 PM KST

손호현 교수(연세대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조직 문화신학 주임)가 17일 연세대 원두우 신학관 2층 예배실에서 '나는 창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독교 교양인을 위한 창조신학'이란 주제로 열린 2024 창조신학 컨퍼런스 첫 발제자로 나서 학교 당국으로부터 징계 위기에 놓인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무로부터의 창조' 교리를 부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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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칼럼]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해임 결정에 대해

"2024년 6월 4일 서울신학대학교 징계위원회가 이른바 "유신진화론"을 주장한다는 박영식 교수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결정은 이사회에 통보되고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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